<책 잘 읽는 방법>

책을 잘 읽기 위해서,

나는

내가 생각하는 독서는 공부와 같은 기준으로 평가되고 있진 않았을까
책을 읽기 위해 책읽는 시간을 정했고, 책 한 권이 끝나기 전까진 다른 책은 손에 대지도 않았으며 한 권을 다 읽는 목표에 꽤 집착했던 것 같다.
이러한 점이 나에게는 너무 진지하게(?) 독서를 받아 들였던 것 같다.
책에서 저자가 하고자하는 말을 가볍게 접근하여 이해하려고 하고 나와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연습도 필요 할 것 같다.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하보면 나는 매년 책을 읽는다고 하면 이런 목표를 잡았던것 같다.

“1년동안 12권 정도를 목표로 잡자!”

현실적으로 12권이라는 책은 굉장히 적은 양이라고 생각했기에 목표로 정한 책의 분야를 내가 하고 있는 것들과 가깝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았던 것 같았다. (이를테면 부동산이나, 개발서적 등등)

그래서?

이런 목표들을 잡아봤다.

책은 옆에 두는 것

책을 항상 읽을 수 있는 위치에 두고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읽자 계속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독서를 잘 해나가지 않을까?
이제는 아침마다 8:30 - 9:00 까지 독서하기 라는 미리알림 장치를 걸어두었는데, 이제는 이것을 제거 했다.
왜냐면 그냥 읽고 있다. 출근 전 점심 식사 후 저녁식사 후 짬짬히 시간이 나면 책을 꺼내서 읽고 있다.

새로운 주제를 읽자

당장은 너무 먼 주제를 잡기는 어려웠고 그래도 가까운 디자인 UX에 관련된 책부터 시작해 보려고 한다.
매번 내가 읽는 책 범위에서 한개정도는 전혀 다른 분야 주제를 가진 책을 읽어 보려고 한다. (잠깐 UX책 읽어본걸 생각해보면 너무 어렵다.)

책을 다 못읽어도 아까워하지 말자

첫주제를 읽었을 때 나와 잘 맞는다면 기분이 좋겠지만, 수준이 안맞거나 나와 결이 다른 책을 과감히 내려 놓고 다른책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건 시도해보자!

그럼 난 왜 독서를 하고 싶을까?

책 읽는 문화 만들기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안읽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생각의 근육이 별로 없지 않았을까? 나는 우리 가족이 독서를 많이 읽고 조금이라도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책을 안읽어도 충분히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이 책에도 나와있는데 저자는 꽤 오랜 노하우(인생, 기술 등)를 한권에 녹이고 있고 우리는 한권으로 그 노하우를 흡수한다. 그리고 한권에는 엄청 많은 책을 인용하여 쓰이고 한권만 읽어도 많은 지식을 빠르게 습득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더 많은 똑똑한 분들의 노하우를 쉽게 배울수 있다는 점이 독서가 좋다고 생각했다.

좀 더 다양한 단어를 표현하고 싶다.

나도 더 많은 단어를 이용하여 문구를 구성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대화를 할 때나 발표를 할 때도

꾸준히 읽고 짧은 글들을 남겨 봐야겠다. 너무 좋았던 책


Written by@이용현 (Lee Yonghyun)
Frontend 개발자로 일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Tech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화를 통해 좋은 서로 좋은 방향성을 찾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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